연동 한일 베라체 더 퍼스트는 제주 제주시에 공급되는 민영분양 단지입니다. 총 112세대 규모의 소규모 단지입니다. 이번 모집공고의 공급 물량은 112세대입니다. 청약 접수는 2021년 3월 29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진행됐습니다. 2021년 4월 7일 당첨자가 발표됐습니다. 사업주체는 아시아신탁 주식회사입니다.
평균 청약 경쟁률은 약 14대 1 수준으로, 무난한 청약 열기를 보였습니다. 주택형 가운데 83.64㎡ A타입이 14.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. 다만 일부 주택형에서는 미달이 발생해, 실수요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진입 기회가 있었던 단지로 볼 수 있습니다.
반경 5km 내 최근 2년 청약 단지들과 비교하면, 이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인근 중간값(0.1대 1)의 174배를 넘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입니다.
주택형별 분양가는 6억 7,670만원부터 6억 7,910만원까지입니다. 공급면적 기준 평단가는 약 2,133만원 선입니다.
평당 분양가 약 2,133만원은 최근 12개월 제주시 일반분양 평균 2,528만원보다 16% 낮습니다. 같은 기간 제주시에서 분양한 7개 단지 중 분양가가 중간 수준입니다.